[일본군위안부역사관] 『김학순의 증언 배봉기의 고백』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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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05 14:22 조회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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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의 증언 배봉기의 고백』 展
전시개요
■ 제목 : 김학순의 증언, 배봉기의 고백
■ 기간 : 2025년 6월 24일 ~ 12월 28일
■ 장소 :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주소) 경기도 광주시 토촌면 가새골길 85
(전화) 031-768-0064
전시내용
『김학순의 증언, 배봉기의 고백』
"증언과 고백, 기억을 마주하다."
김학순과 배봉기, 두 여성은 오랜 침묵 끝에 자신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였음을 세상에 밝혔습니다.
김학순은 1991년, 한국 사회에서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하며 침묵을 깨뜨렸고, 배봉기는 일본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고통을 고백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이들은 '증억'과 '고백'은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건네는 용기의 기록입니다.
두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는 기억하고, 응답하며, 다시 묻습니다.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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